유아인 마약 사건 재판중에 나온 발언 댓글 0 조회 766 11.19 16:09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배우 유아인(엄홍식, 38)이 부친상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19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심리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과 지인 최 씨의 항소심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유아인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받고 법정 구속됐고, 유아인 측은 사실오인 및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강승님의 최신 글 11.24 한해 & 문세윤이 부르는 벌써 1년 11.24 KBS 9시뉴스 나무위키 차단법 입갤 11.24 전현무 생일 전날 진수성찬으로 챙겨준 정지선 셰프 11.24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충격적 연구 결과 11.24 범죄와의 전쟁 망할 줄 알았다는 박성광 11.24 "원영씨 로고에 하트 한 번 해주세요" 11.24 카리나 앞에서도 안 밀리는 "QWER" 쵸단 11.24 한석규는 방부제 동안이네요 11.24 "이거 방탄유리야 이 개xx야" 김희원 근황 11.24 전소민 보다 내가 더 낫다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