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흥행 실패한 영화 댓글 0 조회 832 01.01 20:03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남한산성 (2017) 관객수 380만명, 순익분기점 560만명 흥행은 실패했으나 수준 높은 고증과 연출, 배우들의 명연기로 아쉬운 작품으로 평가받음 그리고 같은 감독이라 그런지 남한산성에서 연기한 배우 중 다수가 오징어게임에도 출연함 이병헌 (최명길 / 황인호, 프론트맨) 박희순 (이시백 / 부대장) 송영창 (김류 /임정대, 100번 참가자) 이다윗 (칠복 / 박민수, 125번 참가자) 김법래 (홍타이지 / 김정래) 허성태 (용골대 / 시즌1 장덕수, 101번 참가자) 조아인 (나루 / 성기훈 딸) 강승님의 최신 글 01.06 일주일에 1분 분량 뽑았다는 월레스와 그로밋 신작 촬영모습 01.06 승리, 한국에 있었네···강남구 술집에 자주 출몰 01.06 최근 한일톱텐쇼 출연한 가수 01.06 넷플릭스로 나왔으면 글로벌 순위 노렸을 한국 드라마 01.06 차승원: 어떡할 거냐고 이 ㅆ발롬아.. 01.06 ATM팬이만든 손흥민 설득하는 장면 01.06 나루토가 라멘을 좋아하는 이유 01.06 218cm / 168kg 최홍만의 턱걸이 갯수 01.06 몹시 흥분해버린 트젠누나 01.06 물 대신 마실수 있는 음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