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품들 이동진 한줄평 


 

최근 작품들 이동진 한줄평 
댓글 0 조회   616

작성자 : 감정괴물
게시글 보기



 
3.5
총을 든 스님 (교실 안의 야크 감독)
 
3.0
시빌 워
하얼빈
 
2.5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본업은 치어리더 부업은 코스어인 누나
    공룡
    872 2시간전
  • 트와이스 사나 콧대 수준 ㄷㄷ
    더한마음
    730 2시간전
  • 이재용 182 머스크 188
    관셈보살
    692 2시간전
  • 예능 방송에 나온 AV배우 아오이 츠카사 몰골
    돌잔치앤가반나
    902 2시간전
  • 한효주 닮았다는 말에 기분 좋은 전소민
    갓파
    741 2시간전
  • 이게 벌써 10년전일 ㄷㄷ
    감정괴물
    818 2시간전
  • NBA 레전드 르브론 제임스 저격한 오징어게임 감독
    돌잔치앤가반나
    674 2시간전
  • 응시인원 전원이 합격한 전설의 변호사 시험
    강승
    879 2시간전
  • 이병헌 아들 오징어게임 반응 ㅋㅋㅋ
    개장수11
    666 2시간전
  • 70년대 교복 촌스럽지 않게 입는법 
    가자가자가자고
    651 2시간전
  • 빡침주의) 우동 엎어버리는 진상커플
    감정괴물
    829 3시간전
  • 페이커 : "져준다는건 없다" 
    대박노
    889 3시간전
  • 런닝맨 출연해서 배가 너무 고팠던 이다희 ㅋㅋㅋ
    가비슈포댄서
    774 3시간전
  • 진짜 이러면 누가 우승하나요?
    대박노
    708 3시간전
  • 586세대는 민주적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권위적이라고…
    네이마르로
    657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