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cm / 142kg 남자의 서러운 경험 댓글 0 조회 770 01.08 10:24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프로필은 195cm 이지만 실제론 198cm 라는 배우 박광재가 씁쓸한 경험을 했던 썰을 풀었는데... 아마 수 많은 에피소드들 중 극히 일부일듯 사람들이 겁 부터 먹고 피하고 이러면 은근 좀 상처도 되고 씁쓸할거 같음 사실 사람들이 겁 먹을 수 밖에 없는게... 야구선수 김현수와 있으면 이런 느낌에 193cm / 105kg 줄리엔강과 있으면 이런 느낌이고 이대호 & 현주엽과 있으면 이런 느낌임... 천장 낮은 곳은 머리 조심도 필수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1.09 맥컬리 컬킨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행사 01.09 윤도현이 사회생활을 위해 앨범에 넣었던 곡 01.09 많이 컸다는 빵꾸똥꾸 근황 01.09 미생 1화 보기 힘들어하는 이유 ㄷㄷ 01.09 귀염상이었는데 최근 분위기 시크해진 여돌 01.09 남자 vs 여자 토론 - 혼자 무쌍 찍었던 토니안 01.09 나는 솔로 36세 옥순 미모 수준 01.09 전재준 AV 표지 업로드 논란 해외 반응 01.09 중국에서 ‘과체중 여신’이라는 판빙빙 01.09 올해 37살 됐다는 처자..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