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명장면.. "명왕" 레일리의 개입 댓글 0 조회 793 02.13 21:40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전 칠무해 '보아핸콕'을 제압하고 열매를 뺏으려는 '사황' 마샬 D 티치 호다닥 달려온 레일리 "기다리게 했구나 핸콕..." "명왕 레일리....!? 왜 이곳에!" "이봐...흰수염 배의 견습 애송아..." "이런 말이 어른스럽지 못하다는걸 알지만... 난 네놈이 싫다...!" "여기서 나와 사생결단을 내볼텐가, 물러날텐가... 판단은 네 몫이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강적의 등장에 티치는 퇴각하고... 레일리는 한동안 무릎에 핸콕을 얹고 평온을 만끽한다 물론 선장 아들과 라이벌의 죽음은 그저 술안주다 그저 여자가 좋았던 분... 갓파님의 최신 글 02.13 토끼옷 입은 장원영 02.13 평소 이미지랑 조금 다른 윈터 인스타 02.13 카리나 최근 콘서트.. 말끔한 야드랑이 02.13 영국도시 셰필드가 포항 때문에 망했다는 영국인들 02.13 구준엽, 서희원 떠나보내고 몸 상태 심각 02.13 원피스 명장면.. "명왕" 레일리의 개입 02.13 요즘 가장 핫한 추성훈 유튜브 구독자 수 근황 02.13 90년대 회사 월급 루팡할 때 필수품 02.13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고의 뜬금포 02.13 오늘 엠카운트다운 1위 먹은 4세대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