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MZ세대 


 

자동차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MZ세대 
댓글 0 조회   883

작성자 : 관셈보살
게시글 보기
1723592339550308.jpg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알림]역도 박혜정 박주효 선수가 올림픽 이후 해보고 싶은 일
  • 이강인 재벌가 사윗감 다운 인터뷰 스킬
    감정괴물
    737 09.11
  • 신우석 인스스 VS 어도어 입장문 갈등 총정리
    돌잔치앤가반나
    782 09.11
  • 망해가던 가게 인플루언서 덕분에 대박 남ㄷㄷ 
    가자가자가자고
    915 09.11
  • 중국 3600톤급 잠수함 침몰 ㅋㅋㅋ 
    대박노
    876 09.11
  • 유럽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먹고 싶었던 사람
    강승
    928 09.11
  • 유독 라이브가 많이 흔들리는 성시경 
    관셈보살
    888 09.11
  • 상대 여배우의 명연기에 NG 나는 남궁민
    더한마음
    840 09.11
  • 콘돔으로 특대 사이즈 인증한 줄리엔 강 ㅗㅜㅑ
    관셈보살
    846 09.11
  • 한국 활동 외국인들 중 제일 잘나가는 조나단 ㄷㄷ 
    가비슈포댄서
    915 09.11
  • 오구라 유나와 함께 먹방하는게 위험한 이유 
    네이마르로
    630 09.11
  • 요트로 세계일주하는 한국 아저씨의 충격 반전ㄷㄷㄷ
    네이마르로
    787 09.11
  • 윈터 : 왜 가까이 오지말래? 가까이 갈껀데? 
    공룡
    876 09.11
  • 보는 사람들 개열받게 만드는 음식 애니메이션
    가지마라
    792 09.11
  • 할아버지와 고양이 한마리가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드가쥬아
    757 09.11
  • 음악계에서 일어났던 엽기적인 사건 
    관셈보살
    916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