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댓글 0 조회   948

작성자 : 더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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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그니쳐 미션)

 


 

아 ㅋㅋ 폼 절정이다 딱대라

 

 

 

 

 

 



하 내 요리 인생을 담은 요리다.. 무조건 합격이겠지?

 

 

 

 

 

 



이 새끼가 음식에 꽃을 올려? 너 보류.

 

 

 

 

 

 



아 ㅅㅂ

 

 

 

 

 

 

 

 

 

 

 

 

 

 

 

5화 흑백대전)

 



아 ㅋㅋ 이탈리안의 정수인 나폴리 음식이 뭔지 보여주마

 

 

 

 

 

 



ㅎㅇ

 

 

 

 

 

 



아 ㅅㅂ

 

 

 

 

 

 

 

 

 

 

 

 

 

 

 

 

7화) 흑백팀전

 



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 해내야한다...

 

 

 

 

 

 

 



 

꼬들밥과 진밥의 나라에서 알단테를 가져온 죄 달게 받아라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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