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언론사 대상 골프 접대 증언 ㄷㄷ


 

하이브, 언론사 대상 골프 접대 증언 ㄷㄷ
댓글 0 조회   742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장기자 : 실제로 그 뒤에 하이브 PR 최고 책임자 카톡 캡처를 들고 찾아왔던 그분이
저희 부장한테 골프를 치자고 했죠 그래서 보통 골프로 처음에 친분을 쌓고 이어서 광고나 협찬 같은것을 제공하거든요
물론 저희 부장은 이자리 적절하지 않을것 같다 거부를 했습니다만
김현정 : 골프 접대 연락은 언제 받았습니까? 제안을
장기자 : 7월 17일 이후
김현정 : 7월 17일이면 얼마 안되었네요

+
민희진 카톡 하이브에서 제공해줬다
이분이 전화로 저하고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기사가 되었고요
또 지난 5월에 하이브 이분 위에 있는 분 PR총 책임자와 이분이
제가 다니는 회사에 와서 민대표의 카톡 캡쳐 내용을 보여줬는데요
얼마 뒤에 인터넷 언론에 단독 기사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사 입장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오늘자 기자가 폭로한 하이브 뉴진스 역바이럴 녹취



하이브 홍보 PR이 사실 성적 낮다고 정정해달라는거

기자도 PR팀이 이러는거 처음이라고함 ㄷㄷㄷ

 


대박노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고증 잘 살리고 PC 안보이는 심청전 디즈니 버전
    674 2시간전
  • 이동진이 뽑은 한국 천만영화 TOP 20
    764 2시간전
  • 요리하다가 유해진 때문에 화난 차승원
    835 2시간전
  • 이게 어떻게 올해 43살과 46살
    732 2시간전
  • 나탈리 포트만 리즈시절 와꾸 수준
    870 2시간전
  • 미스코리아 진 김채원, 롤 모델은 봉준호
    799 2시간전
  • 영화관에서 개쫄리면서 봤던 장면들
    800 2시간전
  • 세월이 무상한 장동건 충격 근황
    764 2시간전
  • 프로듀스 주작 피해자 이가은 근황
    618 2시간전
  • 최근 노브라 논란 언급한 마마무 화사
    779 3시간전
  • 결혼 10년만에 득남한 슈퍼주니어 성민
    767 3시간전
  • 최근 전종서가 자주하는 메이크업
    847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