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폭로" 기자, 이미 사직


 

"하이브 폭로" 기자, 이미 사직
댓글 0 조회   798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하이브가 뉴진스를 폄하한다'고 녹취록을 공개한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가 현직이 아니라, 이미 회사를 그만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장형우 기자는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서울신문을 그만둔 상태"라며 "카카오 모빌리티 입사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카카오 모빌리티는 장 기자 고용과 관련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하이브와의 녹취록을 분쟁 당사자에게 무단으로 전달해 취재 윤리를 위반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희진에게 직접 준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는 민희진 전 대표와 친하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이"라고 부인했다. 그의 녹취록이 민 전 대표에 전해진 것은 자신의 지인이 민희진에게 넘긴 것 같다는 주장이다. 

 

 

https://v.daum.net/v/20240926140208723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현빈 주연 영화 <하얼빈> 손익분기점 ㄷㄷ
    603 30분전
  • 80년대 한국영화의 성관계 장면
    647 34분전
  • "나솔사계" 예고편 폭주하는 곱부선 누나
    849 2시간전
  • 前 스타 프로게이머 "가림토" 김동수 근황
    626 2시간전
  • 라이브 방송으로 앨범 대량 스포한 로제
    865 2시간전
  • 다비치 팬들이 소속사 바뀌고 기뻐하는 이유
    631 2시간전
  • 회사 9시 정시 출근 VS 미리 출근 논란 
    640 2시간전
  • 넥스트 오타니 소리들은 김도영 반응
    822 2시간전
  • 한국계 NFL 선수의 출근 복장 
    883 2시간전
  • 나얼 레전드 라이브 수준 ㄷㄷ
    737 2시간전
  • 의외로 많이 패배한 적 없다는 UFC 김동현
    762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