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하니 국감 팩트 체크 간단 요약
댓글
0
조회
871
10.15 20:18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Q . 해당 사건은 직장내 괴롭힘이 맞는가?
> 아니다.
어도어의 아티스트가 빌리프(모기업의 자회사) 매니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에 의해 발생하였다.
애초에 직장내(=어도어 내부)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다.
Q . 해당 사건의 증거가 있는가?
> 없다.
어도어의 현대표에게 증거를 찾아달라 요청해 CCTV를 확인하였으나 괴롭힘에 대한 증거는 확인 할 수 없었다.
Q . 사건이 현대표(=김주영)가 부임 이후 일어난 일인가?
> 아니다.
하니가 주장하는 해당 사건이 발생한 시점의 대표는 김주영 대표 부임 전 일어난 일이다.
Q . 해당 사건에 대한 뉴진스의 요구사항은 무엇인가?
> 민희진의 대표 복귀
Q . 해당 사건과 민희진의 관계는 무엇인가?
> 사건 발생 시점의 어도어 대표
시점상 문제에 대한 항의를 한다면, 오히려 문제 발생 시점의 대표에게 요구 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보여진다.
Q . 그럼 김주영 대표는 무슨 문제로 국감에 출석한 것인가?
> 아무도 모름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 11.17 내가 진중권을 믿고 거르는 이유
- 11.17 지석진 밥차 사장님한테 갑질ㄷㄷㄷ
- 11.17 직원 복지로 한달에 2천만원 쓴다는 탈모 전문의 한상보
- 11.17 강원도와 경상북도 예비군 충격 근황
- 11.17 버거킹에서 27년간 개근 근무한 직원에게 준 장기근속 선물
- 11.17 차량 10대 박고 RUN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 경찰
- 11.17 정답소녀 김수정이 악플 관련 pdf 수집 중임
- 11.17 현실판 "최애의 아이" 궁극의 아이도루 ㄷㄷ
- 11.17 놀면 뭐하니 유재석보고 느낀 게 있는 박명수
- 11.17 송승헌 20년전과 지금 외모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