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 아들한테 나가라고 한 부모 댓글 0 조회 641 11시간전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약 1. 무뚝뚝하고 대화 별로 없는 집안에서 아버지가 우울하고 외로워해서 가족들 동의하에 고양이 입양 2. 고양이가 애교도 많이 부리고 귀여워서 집안 분위기 좋아지고 가족들 사이도 더 좋아짐 부부는 고양이를 자식처럼 아끼게 됨 3. 그런데 30대 아들한테서 고양이 알레르기 발견, 아들은 고양이 다른데 입양 보내고 강아지 데려오자 함 4. 부부 둘 다 아들이 독립하길 원함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3.15 조혜련이 브래지어 찬다는 말에 의문을 가진 김수용 03.15 찐친 단톡방에 연예인이랑 찍은 사진 보냈더니 03.15 이병헌이 푸는 SNL 섭외 썰 03.15 아이브 수제포토카드 만들다가 짜증내는 김풍 03.15 "걸어서 세계속으로" 역대급 어그로 03.15 국민신문고 신고자 색출하려고 했던 백종원 03.15 故 휘성 마지막날 지인과 카톡 03.15 신라면을 좋아하는 영국 래퍼 03.15 딘토, 김수현 계약해지 공지 03.15 백종원 사업 수의계약 다 가져간 거대한 업체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