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출연진이 방송 이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흑백요리사 출연진이 방송 이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댓글 0 조회   797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게시글 보기

미쉐린 스타 달아도 모든 가계가 다 잘 되는 건 아닌 듯

흑백요리사에서 특이한 참가자 중 한 명이었던 김도윤 셰프가

 

 

미쉐린 원스타인데도 흑백요리사 출연 전에는 적자라 부업 하면서

가계를 유지했다고

 

 

근데 정지선 셰프는 흑백요리사 이후 매출이 3배나 상승했는데

 

 

김도윤 셰프는 광탈해서 그 정도로 매출이 안 올랐다고 함 ㅋㅋㅋㅋ

 

 

근데 이분 캐릭터가 특이해서 화제성 있어서

정지선 셰프만큼 매출 올랐을 줄 알았는뎈ㅋㅋ

그냥 적자 탈출 정도인 듯

 

 

아니... 연예인들도 저런 무례한 전화받으면 힘들어하는데

그냥 방송 나와서 이름 좀 날렸다고 완전 일반인한테 저러면

어떻게 버텨..ㅠㅠ

 

 

이게 김도윤 셰프만 겪은 게 아니라

정지선 셰프도 이런 경험이 있다는데

5천원 빌려달라는 사람.....=_=;;;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먹튀 진짜 많다는 정준하가게 
    738 11.14
  •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장사 예정 
    673 11.14
  • 형수님 대학내일 표지모델 시절
    752 11.14
  • 에스파 현폼 2선발 ㄷㄷ
    896 11.13
  • 강동원 뜻밖의 근황
    843 11.13
  • 원숭이 앞에서 눈을 깔면? 레전드 
    827 11.13
  • 1 리븐 1,566,033P
  • 2 송강숙 2,0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