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 살해하고 “난 촉법소년이야” 중학생 최후 댓글 0 조회 617 01.05 17:00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엄마한테 훈계 들은 중학생이 기분 나쁘다며 친어머니를 살해(평소 잔소리가 심해 적대감이 있었다함) 2. 정신감정을 위해 입원한 동안 다른 가족에게 나는 촉법소년이라 빨간줄 안그여서 괜찮다함 3. 그러나 20년 엔딩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1.07 2024년에 데뷔한 여자아이돌 28팀 01.07 손흥민 1년 연장기념.. 다시보는 피터 일침 01.07 오징어게임 2 일본판 티져 (딱지맨편) 01.07 장도연 "살롱드립" T1 페이커 예고편 01.07 일본 모든 곳에서 상영금지 당한 영화 01.07 가만히 뺨 맞아주는 여자 ㄷㄷ 01.07 KBS 새 대하드라마 "나당전쟁록" 장혁·유준상 주연 물망 01.07 대한민국 국선변호사 연기 GOAT 01.07 비건 치킨을 개발한 이유 01.07 디즈니+ 2025년 라인업 + 미정 작품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