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업계 종사자 2백명이 뽑은 24년 최악의 인물 순위


 

엔터업계 종사자 2백명이 뽑은 24년 최악의 인물 순위
댓글 0 조회   771

작성자 : 가지마라
게시글 보기




희대의 음주 뺑소니 사고, 심지어 사건 은폐 의혹까지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올해 최악의 인물' 1위로 선정됐다. 업계 종사자 200명 중 무려 100명이 김호중의 이름을 꺼내며 압도적인 표차로 1위에 올랐다.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승용차 운전 중 마주보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 당시 음주 운전을 자수한 사람은 김호중과 옷을 바꿔 입은 매니저였고, 김호중은 술이 깰 때까지 경찰 연락을 무시하다가 17시간 만에 나타나 음주운전을 부인했다.
 

 

 



◇희대의 음주 뺑소니…김호중, 과반수 득표 '압도적 1위'

 

 

 

1위 김호중 (100표)

2위 방시혁 (37표)

3위 민희진 (26표)

4위 강경준 (8표)

5위 정준영, 유아인 (7표)

6위 과즙세연, 승리 (2표)

7위 유튜버 쯔양을 괴롭힌 렉카 유튜버 연합, 공영방송임에도 광복절에 논란을 일으킨 KBS, 이선균을 협박한 유흥업소 실장, 한소희, 방탄소년단 슈가, 스티브 유(유승준), 박지원 하이브 전 대표, 황정음, 류준열, 前 NCT 태일, 이선균 (1표)

 

조사 기간 : 9월 30일 ~ 10월 8일

 

 

https://m.joynews24.com/v/1773379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뉴진스적 사고로 은행 대출 안갚으려구요
    720 2시간전
  • 진중권 vs 변희재 토론 레전드
    853 2시간전
  • [속보] 충북대 - 교통대 합병
    793 2시간전
  • 동덕여대 중퇴생 vs 졸업생
    811 2시간전
  • 루셈블 전속계약종료 안내
    843 2시간전
  •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성공했을 거라는 송가인
    622 2시간전
  • 강혜원과 대화 중 문화충격 받은 덱스
    709 2시간전
  • 요즘 유행한다는 이북식 인절미
    834 2시간전
  • 故 김수미 선생님 며느리 서효림 근황 
    641 2시간전
  • 뉴진스 멤버 5인 공식 입장문
    856 2시간전
  • 1 리븐 1,566,033P
  • 2 송강숙 2,0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