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이씨, 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 댓글 0 조회 677 11.04 15:25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개그맨 이 모씨가 폰지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유 모 대표와 이씨 등 40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이씨를 직원으로 고용해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차량 대금의 3~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고 홍보했다. 해당 보증금의 7~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세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4n20296?list=edit&cate=ent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11.28 오늘자 원피스 입은 검스 연우 ㅗㅜㅑ 11.28 QWER 멤버4인 어린시절 모습 11.28 갈수록 예뻐지는 뉴진스 다니엘 오늘 모습 11.28 "장성택 처형 후 북한서 "총 맞은 것처럼" 열창…무서웠다" 11.28 외국인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다이나믹 듀오 노래 11.28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거 자신있다는 백지헌 11.28 메이플 확률조작 소송 근황 11.28 최근 아이클라우드가 털렸다는 연예인 11.28 높으신 공무원들의 새로운 개짓거리 11.28 프로야구선수 병역특례 봉사시간 미달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