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약 사건 재판중에 나온 발언 댓글 0 조회 765 11.19 16:09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배우 유아인(엄홍식, 38)이 부친상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19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심리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과 지인 최 씨의 항소심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유아인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받고 법정 구속됐고, 유아인 측은 사실오인 및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강승님의 최신 글 11.24 저작권 풀린 미키마우스 근황 11.24 지브리 CEO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11.24 진짜 역대급 배구 시구자 11.24 "형수님" 박지현 기사 제목 레전드 11.24 페미니즘 선도했던 프랑스 여자들 특징 11.24 장원영 "막내가 좋아?" 11.24 딸 "왜 내 이름을 미호라고 지었어?" 11.24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 가지고 가고 싶은 것 11.24 반지의 제왕 아라곤 충격적인 사실 11.24 이쁘고 귀엽고 공주님인 건 알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