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정반대 삶을 살아가는 배우


 

외모와 정반대 삶을 살아가는 배우
댓글 0 조회   851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게시글 보기

 

에바 그린

 

고혹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섹시한 목소리까지..

누가봐도 화려한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은 여배우지만..

 

에바 그린은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파티는 고사하고 집에 사람 초대하는 경우도 드물고,

사람 만나는 걸 귀찮아해서 10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던 적도 있었고,

그녀의 취미는 독서이며 게임도 틈틈히 즐겨하는,

본인 스스로 너드라고 말하고 다님.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몸무게 50kg 초중반이라는 지예은
    727 1시간전
  • 공항에서 카즈하 실물느낌 얼빡샷
    602 1시간전
  • 아이브 신곡 안무에 들어간 원영턴
    890 1시간전
  • 노인 연금 턱없이 부족.news
    650 1시간전
  • 예능인의 상황 만들기를 몰랐던 송지효
    894 1시간전
  • 요리하는 돌아이의 라면 레시피
    638 1시간전
  • 이젠 해외 공연도 하는 QWER ㄷㄷ
    852 2시간전
  • 애니메이션의 여름 vs 현실의 여름
    654 2시간전
  • 혼돈의 대한민국 날씨 근황
    871 2시간전
  • 1억짜리 초호화 TV의 위엄
    625 3시간전
  • 오늘자 아이브 기자간담회 장원영 기사사진
    902 3시간전
  • 일본 팬미팅에서 춤추는 박은빈 
    684 3시간전
  • 1 리븐 1,566,033P
  • 2 송강숙 2,0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