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미남 외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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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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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제일 잘생겼다는 남자 3명
<1> 기무라 타쿠야
20대 리즈 시절
기무라 타쿠야
1972년생
키 176cm
올타임 일본 미남 넘버원
52살 최근 모습
한동안 지나친 노화로
외모 거품 논란이 있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다시 폼 회복
요즘 유튜브도 열심히 하고 계심
<2> 타케노우치 유타카
20대 리즈 시절
타케노우치 유타카
1971년생
키 180cm
일본 남자 배우들 중에서는 상당히 큰 편인
180cm 장신의
피지컬이 돋보이는 모델 출신
간혹
금성무(가네시로 타케시)와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엄연히 다른 사람
최근 53세 때 모습
배우 스스로
자연스럽게 늙는 것을 추구해서
댄디한 중년미를 유지중
일본 현지에서는
멋있게 늙어간다는 평
사생활도 깨끗한 편
게다가
오리콘 차트 선정
'일본 여자들이 사귀고 싶은 남자배우' 순위에서
50대 나이 배우로는 유일하게 5위 등극
아직 폼이 죽지 않았음을 증명
친필 글씨체도 엄청 정갈하심
<3> 후쿠야마 마사하루
20대 리즈 시절
후쿠야마 마사하루
1969년생
키 182cm
싱어송라이터 음악가이자
배우로써 모두 최상위권인 사기캐
키도 일본 남자 연예인들 중
흔치 않은 182cm 장신
최근 55세 때 모습
오히려 50대가 넘어가면서
더욱 잘생겨지고 있는
불가사의한 존재
그리고
이 형님의
13살 연하 부인이 대박이신데
'후키이시 카즈에'라는 여배우로
키 170cm 장신에
몸매도 대단하시다고 함
슬하 2녀로
금슬도 좋으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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