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선정적이라고 논란인 컵라면 광고 댓글 0 조회 675 5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赤いきつね라는 브랜드의 우동 컵라면 광고 영상인데 일본 X에서 성적 묘사를 연상케한다면서 "성 상품화"라고 좌표가 찍혀버림. 저 애니메이션이 성적으로 보인다고 화제인데 어그로 각오하고 말하자면 옛날 요리 만화를 보고 자란 나로서는 뺨을 붉게 물들이고 먹는 건 전혀 성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애초에 언제 옷이 찢어지고 입에서 빔을 내뿜을지 생각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3.04 오늘부터 2025년 첫방송하는 더쇼 MC들 사진 03.04 개그하러 왔는데 진짜 솔루션 해줌 03.04 "정변의 아이콘" 김유정 청자켓 패션 03.04 조인성 & 차태현 새 기획사 설립 03.04 청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뻐지네요 03.04 화장품 광고 찍은 김연아 인스타 03.04 박명수가 말하는 무한도전 종영 때 기분 03.04 볼드모트 형님은 진짜 상복없네 03.04 어제자 KBS 뉴스 “아이폰 안 사줘서 가정파탄" 03.04 수산시장 카드 결제 거부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