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저격한 유튜버 정체
댓글
0
조회
803
03.22 17:04
작성자 :
대박노

여느 산 속의 맛집 순두부 집
비록 시작은 조그마한 가게였지만
맛이 뒷받침 된 상태에서 방송 여러번 타고나니 건물을 세워버렸다
방송 타고 나면 그 후 손님이 감당이 안 된다는 할머님
방송국의 힘을 톡톡히 보았다
건물 한바퀴를 방송국 출연 사진으로 채운 수준이고
방송 찍으러 누가 왔는지도 기억 못 할 정도
아예 제작진은 브로커 - 방송국을 낚기 위해
대놓고 ‘맛’집을 차려버렸다
그 당시 브로커를 통한 방송 시세
방송을 타기 위해 -엄- 스러운 메뉴를 제시
무리수 같아도 괜찮단다
단 1분의 파워를 강조하는 중
이해가 안가면 맨 첫짤의 할머니를 보고 오면 된다
방송국 별 뽀찌 어떻게 나누는지 까지 말해준다
이정도면 연루 안 된 곳이 없어보인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 03.23 세금 내는데 국내 비행기도 못 타냐는 (여자)아이들 슈화
- 03.23 개그맨들 중 가장 저평가 된 싸움꾼
- 03.23 소속사 대표 김재중을 "ㅈ"으로 저장한 일본인 여자 아이돌
- 03.23 니들 이래도 일본 여행 계속 올꺼야?
- 03.23 헤어진 여친이 갈아탄 남자가 고딩일때 전남친 반응
- 03.23 NEWBEAT(뉴비트) ‘Flip the Coin’ MV Teaser
- 03.23 신입 직원은 모르는 가게의 비밀메뉴
- 03.23 현재 뉴진스 사태에서 재미있는 점
- 03.23 조난지대 신곡 감상회 간 지드래곤
- 03.23 뉴진스 타임즈 인터뷰보고 빡쳐서 일침 박는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