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 출근 이틀 만에 공사장서 숨져 댓글 0 조회 674 09.03 08:22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군대가기전 알바하겠다고 시작한 공사장 알바 건설업 종사자인 아버지는 자신의 안전화와 장갑까지 주면서 응원해줌 출근 이틀째 나사 풀린 환기구 뚜껑을 밟고 24층에서 추락해 사망 이 건설현장은 1년전에도 화물차 기사가 떨어진 철근에 맞아서 사망한적이 있음 건설사측은 이번 사건은 본인들 책임아니고 두건다 중대재해 위반 사건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음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9.11 해외에서 목격된 한소희 미모 위엄 ㄷㄷ 09.11 최근 르세라핌 김채원 비주얼 09.11 북한 vs 카타르 응원 온 북한녀들 09.11 공항 진상녀 레전드 ㄷㄷ 09.11 결혼 앞둔 30대 환경미화원 뺑소니 "참변" 09.11 여중생 성폭행 하고 경찰서 와서 아내에게 전화하는 남자 09.11 배우 김수미 충격적인 최근 모습 09.11 중국 "우리도 친한 나라가 있다고!" 09.11 음악계에서 일어났던 엽기적인 사건 09.11 할아버지와 고양이 한마리가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