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백수저 20인의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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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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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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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은 마셰코2 출연 전 반찬가게를 열었으나, 조림을 오랫동안 조리는 바람에 가스비가 많이 나와 6개월만에 폐업을 하게 되었다. 이 때 생긴 빚을 갚고자 마셰코2에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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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는 본인 식당의 직원 중 한국인들이 있어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 한명이 당시 수셰프로 있었던 흑수저 불꽃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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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는 평창올림픽 때 성화봉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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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롱게스트는 한 때 만화가 이현세의 문하생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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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선은 원래 태권도 선수로 경호학과를 나왔으나 부상으로 인해 주방일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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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은 해루질을 하다가 실수로 문어를 놓쳤는데, 사실 실수가 아닌 동족에 대한 자비를 베푼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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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은 마리텔 첫 출연에서 1등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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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은 외식업을 하다 너무 힘이 들어 고향인 통영으로 내려가 조선소 일을 하던 중 요리가 너무 하고 싶어 다시 서울로 올라 왔다. 지금은 본인 고향인 통영의 실비 문화를 접목시킨 가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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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은 충청도식 19금 드립을 좋아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