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제일 값비싼 단일 스턴트 장면 댓글 0 조회 832 10.02 08:29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역대 제일 비싼 단일 스턴트는 1993년에 개봉된 '클리프행어'라는 영화에서 나왔다. 대역에게 돈을 지급한 사람은 영화 '록키로도 유명한 실베스터 스탤론인데, 당시 제작에 참여했던 스탤론은 해당 씬이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해 보너스를 지급했다.(톰형도 이랬으면 좋겠다) 해당씬은 고도 4530미터에서 찍은 영상이며, 저 장면 하나로 원래 받기로 한 보상 외에 실베스터 스탤론이 자신의 봉급을 떼어 1백만달러를 준다 (1백만 달러는 현재 환율 계산하면 14억이지만 그때가 1993년인것을 감안하면 대충 30억 나온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11.15 절레절레한 호기심 많은 중국인들 11.15 망했다는 소리 듣던 DC 근황 11.15 여자 BJ한테 협박당해 8억 뜯긴 시아준수 11.15 오픈 준비중인 무료토킹바 ㄷㄷ 11.15 이정은(이강인 누나)이 골때녀 못나오는 이유 11.15 ITZY 예지 vs 유나 당연하지 ㅋㅋㅋ 11.15 실시간 제이크폴 뺨때린 타이슨 ㄷㄷㄷ 11.15 오랜만에 남편 벗은 몸 보고 황홀해하는 와이프 11.15 결혼하고 싶은 박나래에게 팩폭하는 이시언 11.15 [짝] 전설의 노매너 남자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