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양념 치킨가게를 했던 에드워드 리 댓글 0 조회 955 10.09 08:46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00년전 은행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오너 쉐프인 에드워드 리는 프라이드치킨이 레스토랑에서 다루기 어려운 음식이라면서 더티소스라는 자기만의 소스로 맛을 냈다고 함. 치킨을 튀기는 것 등은 일반적인 프라이드 치킨이고... 고추장 소스가 등장함. 한국의 프라이드 치킨을 연구해서 개발한 것으로 비비큐 소스를 넣어서 미국인의 입맛에 맞춤. 치즈도 뿌려서 내고 매콤한 고추(할라피뇨)도 곁들임. 고추바사삭? 뿌링클?ㅋㅋㅋㅋ 한국음식을 하루이틀 배우고 관심있어 한 것이 아니라 정말 한국음식에 진심인 사람이었음. 갓파님의 최신 글 11.16 송승헌 얼굴이어도 여자들이 의외로 참지 않는 것 11.16 김병만이 전처를 만나게 된 스토리 11.16 북유럽 국가의 행복지수가 높은 이유 11.16 맞말한 미성년자 팬 찾아가서 욕하는 아이돌 팬덤 11.16 배우 최현욱 전라 노출 사건 틱톡 반응 11.16 동덕여대시위 빼도박도 못하는 사람 있네 11.16 슬기 최근 미모 폼 ㅎㄷㄷ 11.16 강혜원에게 대쉬하는 고경표 11.16 트리플에스 걸스네버다이 떼창하는 성신여대 학생들 11.16 오늘 로제 리스닝파티 수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