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개봉 했을 때 이동진 발언 


 

"디워" 개봉 했을 때 이동진 발언 
댓글 0 조회   732

작성자 : 관셈보살
게시글 보기

"'우리도 해냈다'고 자위하는건 쉬리로 충분"

"지나친 자부심은 열등감의 다른 얼굴"

 
 
 
 
 
대 동 진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알림]역도 박혜정 박주효 선수가 올림픽 이후 해보고 싶은 일
  • 과거의 복싱스타 VS 현역 프로복서
    더한마음
    729 2시간전
  • "..그때 갑자기 3억 3천만원을 배상하라는 요구가 나왔어" 
    갓파
    838 2시간전
  • 르세라핌 사쿠라 게임 실력 인증
    네이마르로
    693 2시간전
  • 엔비디아 ㅈ망할 뻔했던 거 살려준 전청조
    갓파
    887 2시간전
  • 실시간 KGMA 베스트밴드상 수상에 난리난 플레이브 팬들 
    강승
    642 2시간전
  • 로제가 샤라웃한 아주머니들 체조 모임 ㅋㅋㅋ
    대박노
    878 2시간전
  • 현재 방탄 아미 vs 이영지 팬덤으로 분열 중인 여초
    더한마음
    883 2시간전
  • 남사친 여사친이 불가능한 이유 
    가자가자가자고
    774 2시간전
  • 동덕여대 지지하시는 그 분 인스타 댓글 개웃기네
    강승
    831 2시간전
  • 무쇠소녀단 철인3종 완주대박 
    감정괴물
    671 2시간전
  • 최근 임지연.jpg
    갓파
    836 2시간전
  • 인스타에서 대놓고 몸매 자랑중이신 형수님
    가지마라
    698 2시간전
  • 강남비사이드 콜걸 역할 비비 몸매
    더한마음
    691 2시간전
  • 뉴진스 "뉴진스 이름 버려도 우린 죽지 않는다"
    공룡
    815 2시간전
  • 니가 쓰면 장윤정이 보이거든? 내가 쓰면 아빠가 보여 
    가비슈포댄서
    613 11.16

이벤트

경험치랭킹
  • 1 리븐 1,566,033P
  • 2 송강숙 2,0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