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위쳐3와 소설에서의 트리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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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0:24
작성자 :
관셈보살
관셈보살
위쳐 소설 읽어보신분들 이거 진짜인가요?
방금 첫 번째 책을 시작했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책에서 시리도 짜증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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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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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가 아프고 흥분한 상태에서 게롤트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을 듣고 지쳐서 그들은 마차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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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또한 케어 모헨에서 게롤트에게 흥분했고 그에 대한 판타지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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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이유 때문에 흥분한 걸까요, 아니면 그냥 오랜만에 잠자리를 가져본 것 같아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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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마법사와 귀족 여성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게롤트가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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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여성들은 그와 섹스해도 사생아 같은 불명예로 끝나지 않죠. (위쳐는 불임이기때문)
천 번도 더 말했죠.
W3에서 옌은 게롤트에게 완벽합니다.
트리스는 저에게 완벽합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만족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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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에서 옌은 게롤트에게 완벽합니다.
위쳐2에서는 트리스는 게롤트에게 완벽하죠.
위쳐1에서는 샤니가 게롤트에게 완벽합니다.
버논 로치는 어디에서나 저에게 완벽합니다.
불행히도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첫 두 게임에서 트리스가 기억상실증에 걸려 옌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게롤트를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사실 이것은 시리즈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여성 캐릭터에 적용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시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여성 캐릭터가 책의 한 부분에서 게롤트와 함께 있기를 원합니다.
허허,,,,,이것 참,,,,단단 해져버리게 됐습니다,,,허,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