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 줄 알았던 소꿉친구가 여자였다" 현실판 댓글 0 조회 709 10시간전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어렸을 때 남자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만나보니 여자였다" 이런 타이틀을 보면 만화같은 이야기지만 실제로도 존재한다. STU48의 카이 코코아 라고 AKB48의 자매그룹으로 데뷔했는데, 야구 좋아하는 남자아이 같았음 성격도 장난꾸러기라 동료들은 귀여운 남동생 취급하기 일쑤 그랬던 아이가... 으른이 되었다. 일본 만화 클리셰에 나올 법한 일이 실제로 일어남 현재는 KLP48 (콸라룸푸르, 말레이시아)에서 활동하고 있음 대박노님의 최신 글 02.24 ㅇㅎ)위엄한 여직원 푸린 02.24 하리미 브라 비치는 회색 반팔티 02.24 내가 찾던 여직원 이아린 02.24 이런 각선미에 스타킹은 진짜 죽겠다 02.24 ㅇㅎ)몸매가 매우 아름다운 여자 특징 02.24 김현영 치어리더 묵직한 응원 준비 02.24 LCK 메이크업 팀장 김다연 그녀의 일상 02.24 영화 <버티고> 오프닝 사내 커플 키스신 02.24 대한민국 레전드 쌍둥이 자매 02.24 핫한 몸매로 유명한 쇼트트랙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