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와이프가 내 여친인 척 해줬으면 좋겠어"


 

"니 와이프가 내 여친인 척 해줬으면 좋겠어"
댓글 0 조회   729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친구로부터 결혼을 강요하는 어머니를 포기하게 하고 싶다는 부탁을 받은 우리 부부.
거절하려고 했는데 평소의 은혜가 있어서 아내는 협조적이고 재밌겠다며 부탁을 승낙했다.
그리고 며칠후 친구랑 친구 어머니랑 회식을 하고 바로 올 줄 알았는데
친구 어머니가 호텔 방까지 마련해 주셨다고 한다.
막차까지는 돌아간다는 연락을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답장이 안 오고....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AV신작 많은 웹하드 발견했다.jpg

0    619

H컵이라는 필라테스녀

0    742

해까닥여울이 이정도였나

0    813

세림잉 전신 망사슈트

0    784

배우 임정은 글래머 슴골

0    781

남자 손도 못잡아봤을 유교걸 스타일

0    681

스즈모리 레무가 다 씹어먹네요

0    648

남친이랑 연애중인 새내기의 고민 

0    748
  • 1 리븐 1,566,033P
  • 2 송강숙 2,0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