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준비하다 강제로 전성기에 들어선 사람 


 

은퇴 준비하다 강제로 전성기에 들어선 사람 
댓글 0 조회   681

작성자 : 개장수11
게시글 보기

1728978079022116.jpg




불과 2년전만 해도 대상경주(대충 타이틀매치) 많이 뛰고 싶다 인터뷰 했는데


글로벌히트가 원없이 출전 시켜줌 ㅋㅋ



경마가 여자기수라고 어드밴티지 하나도 없고 그래서 좀 의심의 눈초리도 많았는데


말년에 최소 2~3년은 다 해먹을 경주마가 파트너로 붙음 ㄷㄷ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게이 아들 룸살롱에 데려간 아버지
    792 45분전
  • 어질어질 롤 통매음 무혐의 받았다는 채팅 
    823 45분전
  • 30대 재벌 총수 자녀들 출신 대학
    793 46분전
  • 피부과 원장이 싫어하는 말
    701 46분전
  • 서울대 총학 선거 오늘자 근황
    607 1시간전
  • 요즘 난리난 인스타 여자들 공동구매 근황
    707 1시간전
  • 애비타 : 물의 길
    624 2시간전
  • 야겜 실컷 즐기고 현타온 디씨인 
    877 2시간전
  • 아반떼 독주 막을거같이 생긴 기아 K4 
    604 2시간전
  • 자기 학점 망한거냐는 고려대생
    661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