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상 중인데 아내와 하고 싶었던 남편 ㄷㄷ


 

할아버지 상 중인데 아내와 하고 싶었던 남편 ㄷㄷ
댓글 0 조회   728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90751

 

글쓴이 A 씨는 "할아버지 상 중이다. 남편도 저도 빈소 지키다가 아이들 하원시킨다고 나와 씻을 겸 부모님 댁에 들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근데 남편이 오랜만에 관계하고 싶다고 자꾸 보채서 저는 시간과 장소는 가려서 하자고 거부했다. 저희 집도 아니고 상 중인데. 그랬더니 '나 집에 갈래'라며 자기는 할 만큼 했다고 짐 가지고 집에 가겠다더라"라며 황당해했다.

 

 

 

하늘에서 보고 극대노 하실 수도 ㄷㄷㄷ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클리앙 성님들이 본 동덕여대 사태
    789 2시간전
  • 수도권 지하철 운행하는 차량 댓수
    728 2시간전
  • 이 날만을 기다리며 존버한 성북구
    799 3시간전
  • 알러지 비염이 ㄹㅇ 정신병 오는 이유
    752 3시간전
  • 진짜 완전 옛날 케이크 특징
    740 3시간전
  • 김천김밥축제 1위 김밥 CU 출시
    723 3시간전
  • 겨울철 가정의 75%가 실내온도 10도 이하인 나라
    841 3시간전
  • 공무원이 자살 왜 하는지 알겠다
    889 3시간전
  • 중국에 밀리고 있는 한국 산업들
    716 3시간전
  • BHC 신메뉴 내슈빌 치킨 후기
    697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