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가 감사한 동네 가게 甲 댓글 0 조회 821 6시간전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OO아파트요? 그럼 이거 거져가세요.' 1~2년에 한번쯤 들르는 동네 철물점. 대충 무슨 일로 왔다고 말씀드리면 알아서 솔루션을 제시해 주시는 동네 만물박사. 요샌 다이소 등에 밀려서 거의 사라지는 추세지만, 그래도 가끔 철물점의 도움이 아니면 해결이 어려운 일이 종종 생기곤 하죠. 공룡님의 최신 글 12.21 동아시아 국가 중 한국만 거의 쓰지 않았던 것 12.21 검은사막 "그 손가락" 정상화 12.21 초밥 프라모델 받았는데 기가 차네 그냥 12.21 치매 환자 상대로 양아치짓 한 보험사 12.21 키 작은 친구랑 여행 갈 때 무조건 챙겨가는 필수템 12.21 카페인을 끊자 몸에 생긴 놀라운 변화 12.21 일본의 호텔 덕후 취미 12.21 국내 최대 불법 공유 사이트 Tcafe 근황 12.21 찐 외향인 VS 내향인 차이 12.21 발주서 단위를 실수하면 벌어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