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뺨 때려도 돈 많이 받고 잘 다닐 수 있는 업계 댓글 0 조회 883 12.25 13:13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제약업계는 선후배 간 ‘위계 문화’가 강하다 최근엔 한림제약에서도 영업 파트의 본부장(상무)이 팀장(부장)을 술자리에서 때리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은 가해자 징계를 하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 최천옥 상무는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지금은 둘 다 웃고 다닌다”며 “당사자들은 이상 없다라고 하는 걸 누가 소문을 그리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강승님의 최신 글 12.26 사람이 죽기 일주일 전 나타나는 증상 12.26 로제 아파트의 위험성 12.26 정부, 中 크루즈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12.26 10개월 아기 머리에 휴대폰 휘둘러 중상입힌 20대女 구속 12.26 언어 순수성이 매우 높은 언어 12.26 "말투 ㅆㅂ 차단함" 근황 12.26 레딧을 떠들썩하게 만든 "개미의 집단지성" 12.26 고양이 아주 쉽게 고장내기 12.26 개도국 젊은이들이 제조업 기피하는 이유 12.26 누나집에서 매형이랑 개 쳐맞은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