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 댓글 0 조회 657 12시간전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일과 중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경북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 A 씨가 전날 일과시간 중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는 등의 극단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동학대 등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 (중략) ---------------------------------------- 기사에 무슨 발언인지는 정확히 안나왔으나 극단적 발언인것으로 보아 입에 담지 못할 그 단어가 맞는듯.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3.15 트럼프의 여러 정책에 대한 미국 여론 근황 03.15 신라호텔이 10년째 교육하고 관리 중인 제주 식당 03.15 어린이집 점심 저녁 이게 맞나요? 03.15 알베르토가 이해가는 하와이안 김치찌개 03.15 17세 여친이랑 모텔 못가 화가 난 서울대생 03.15 수양대군 글씨체라는데.. 03.15 민심 ㅈ박은 공군 근황 03.15 노노미국 시작한 유럽 03.15 MBTI 극 I들만 아는 것 03.15 어느 웹툰에서 표현한 끔찍한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