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징병에 대한 민심 댓글 0 조회 672 03.18 21:27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저는 TCC(징집요원)가 아닙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외면하지 마세요. 전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과 맹세했는데, 여러분이 저를 국민의 원수로 보는 것이 슬픕니다."군복을 입은 남자가 등에 표지판을 달고 대중교통에 앉아 있는 사진길거리 강제 동원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서 군복을 입은 사람들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줌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3.19 술먹고 실수로 잘수있다 vs 아니다 03.19 학생과 맞짱 뜨는 선생님 ㅎㄷㄷ 03.19 간호대 졸업생 -> 의대 본과생 편입안 추진중 03.19 전남편 살해 고유정이 사용했다는 전기톱 03.19 테슬라 주가 떡락중인 이유 03.19 호랑이도 한번 키워볼만한 이유 03.19 일본 사슴공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는 모습 03.19 대한민국에서 퀘스트를 깨면 받을 수 있는 현생 레어템들 03.19 마트에서 모르는 아재가 내 참치캔 계산해 줌 03.19 인도) 나룻배에 중장비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