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명 쓴 카카오페이, 中알리에 고객정보 넘겼다 댓글 0 조회 762 08.13 11:50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카카오페이 2대 주주는 알리페이 카카오페이가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한 배경에는 지배구조와 연관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카카오페이의 2대 주주는 지분 32.06%를 보유한 ‘알리페이싱가포르홀딩스’다. 알리페이싱가포르홀딩스는 앤트그룹의 알리페이 관련 계열사다. 또 카카오페이는 알리의 글로벌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플러스’의 초창기 파트너로 국내 고객의 해외 결제뿐 아니라 해외 알리페이 고객의 국내 결제까지 지원하고 있다.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11.10 러시아 파병 가서 ㅇㄷ에 빠졌다는 북한군 11.10 사내연애하다 헤어진 영양사 11.10 생각보다 표절에 관대한 업계 11.10 여친이 친구들한테 본인 욕하는 걸 본 남친 11.10 추리만화 전설의 트릭 11.10 호주로 워홀간 유학생이 성매매를 한 이유 11.10 내년부터 신차 할부 구입 더 어려워질 예정 11.10 한국 남자들에겐 군대란.. 11.10 (오피셜) 미국 대선 개표 끝 11.10 12사단 여중대장 사건 아직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