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갇혀 여성 숨지는데 쿨쿨 잔 경남경찰 댓글 0 조회 702 08.30 16:08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사망자는 당일 바로 차에 탄게 아닌 파출소 문을 흔들었음 2. 그러나 상황2명, 대기2명 근무인데 취침이 가능한 대기2명 외 상황1명도 숙직실에서 취침, 나머지 상황1명은 데스크에 있지않고 회의실에서 휴게함(결국 데스크에는 아무도없었음) 3. 해당 차량도 오전6시~7시에 순찰을 나갔어야 했는데 미실시, 교대점검도 앞자리만 열어서 키로수체크만 함 총 16명 문책성 인사 및 징계착수 대박노님의 최신 글 09.11 ㄹㅇ 이해가 안가는 퇴사 사유 09.11 한국에서 가장 음기가 강한 동네 ㄷㄷ 09.11 수도권과 지방의 가장 압도적 차이. 09.11 화웨이 3단 폴더블 폰 ㄷㄷㄷ 09.11 의외로 축복받았다는 식습관 09.11 미국에서 있었던 여선생과 남학생의 러브스토리 09.11 반포자이 국평도 40억을 찍었네요 09.11 "스팀 게섰거라"…엔씨소프트, PC게임 배급 사업 진출 09.11 한때 방문객의 90%가 한국인였던 스웨덴의 웹사이트 09.11 [오피셜] PS5 Pro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