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2024년 9월 대한민국 내국인 인구 발표

댓글 0 조회   761 10.03 09:14

15.광주: 396,055명

16.하남: 329,693명

18.광명: 277,564명

19.군포: 257,498명

20.오산: 238,788명

21.이천: 223,422명

22.안성: 193,220명

24.의왕: 154,923명

26.양평: 126,982명

27.여주: 114,750명

29.과천: 85,397명

경기남도 9개 대도시 인구: 7,218,103명

(수원+용인+화성+성남= 4,156,382명,

부천+안산+평택+안양+시흥= 3,061,721명)

경기남도 12개 소도시 인구: 2,884,550명

(김포+광주+하남+광명+군포+오산+이천

+안성+의왕+양평+여주+과천)

경기남도 내국인 인구: 10,102,653명

 

경기북도 10개도시

3.고양: 1,071,434명

7.남양주: 732,783명

12.파주: 508,680명

14.의정부: 460,284명

17.양주: 285,930명

23.구리: 186,571명

25.포천: 141,825명

28.동두천: 87,099명

30.가평: 62,492명

31.연천: 40,894명

경기북도 3개 대도시 인구: 2,312,897명

(고양+남양주+파주)

경기북도 7개 소도시 인구: 1,265,095명

(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

경기북도 내국인 인구: 3,577,992명

 

경기도 12개 대도시 인구: 9,531,000명

경기도 19개 소도시 인구: 4,149,645명

경기도 또한 대도시 편중 심화

 

수도권 광역자치시, 도 인구 순위

1.경기남도: 10,102,653명

2.서울: 9,350,995명

3.경기북도: 3,577,992명

4.인천: 3,016,520명

 

대한민국 24개 대도시 인구 순위(수도권, 지방)

1.서울특별시: 9,350,995명(수도권)

2.부산광역시: 3,273,473명(지방)

3.인천광역시: 3,016,520명(수도권)

4.대구광역시: 2,365,523명(지방)

5.대전광역시: 1,440,456명(지방)

6.광주광역시: 1,411,357명(지방)

7.수원특례시: 1,195,045명(수도권)

8.울산광역시: 1,098,728명(지방)

9.용인특례시: 1,084,817명(수도권)

10.고양특례시: 1,071,434명(수도권)

11.창원특례시: 1,001,902명(지방)

12.화성시: 961,688명(수도권)

13.성남시: 914,832명(수도권)

14.청주시: 853,938명(지방)

15.부천시: 772,450명(수도권)

16.남양주시: 732,783명(수도권)

17.천안시: 658,831명(지방)

18.전주시: 638,019명(지방)

19.안산시: 623,256명(수도권)

20.평택시: 596,228명(수도권)

21.안양시: 551,228명(수도권)

22.김해시: 531,966명(지방)

23.시흥시: 518,559명(수도권)

24.파주시: 508,680명(수도권)

수도권 14개, 지방 10개

 

24개 대도시 내국인 총인구: 35,172,708명

대한민국 내국인 총인구의 68.6%

약 70%의 대한민국 내국인 인구가

24개 대도시에 살고 있다.(10명중 7명이 대도시에)

 

수도권 대도시 인구: 21,898,515명

(수도권 전체인구의 84%, 33개 수도권 도시 중 대도시 14개)

지방 대도시 인구: 13,274,193명

(지방 전체인구의 52.7% 비중)

 

대도시 인구 주요이슈 8

1.창원 인구 100만 붕괴시 2년 후 특례시 박탈

(최초의 지방특례시였으나 이제는 화성과 체인지 예정,

경기도에만 특례시를 보유하게 된다)

 

2.울산 인구 110만 붕괴(90만 붕괴시 광역시 박탈 예상)

 

3.평택 인구 60만 앞둠(내년에 60만 돌파 예상)

 

4.서울 인구 지속적인 감소로 935만, 정점인 약 1,097만명

이었던 1992년 이후 32년만에 163만명 가량 감소로 

2030년대엔 서울 인구 800만명대 시대로 진입

 

5.부산, 인천 인구 크로스 시점 앞당겨질 가능성

(기존예상은 2030년이지만 지금 속도로는 3년안에)

 

6.수도권, 지방 대도시 집중화 심각

(전국 소도시들 미래 불투명, 수도권이라고 안전 X)

 

7.더이상 대도시가 될 지역이 없다.

(전국 어디에도 현재 대도시로 올라설 후보 X)

 

8.남도가 북도보다 대체적으로 나은 상황

(경기, 전남, 경남, 충남 전부 남도가 북도보다 인구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