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댓글 0 조회 616 11.22 11:41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89년 1월 24일 테드 번디는 사형 확정 10년 만에 처형됐다.당시 사람들은 그가 처형된다는 소식을 듣고,교도소 앞에 캠프파이어를 피우고,바베큐 파티를 열고,그가 전기의자로 끌려가는 것을 반기는 노래를 부르며그의 집행을 기다렸다고 한다.그리고 오전 7시 16분,테드 번디의 사망이 확인되자,교도소 앞에 모인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올리며,그의 시신을 실은 차가 교도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며 환호했다고 한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11.23 페미들이 긁힌다는 단어 "뚱티부" 11.23 공기업 사장 "동덕여대 출신 거르고 싶다" 11.23 동덕여대 에타.. 내부전쟁 시작 11.23 남초라서 우울하다는 블라 현대차녀 11.23 체르노빌에 있는 청개구리 근황 11.23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의 여대 반응 11.23 두 달만에 1100만개이상 팔렸다는 신상 라면 11.23 과하다 VS 맛있겠다라고 말나오는 김밥 11.23 동덕여대, CCTV 분석해 ‘래커칠’ 학생 찾는다 11.23 호불호 갈리는 백반 식사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