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선물 사왔다고 떄린 새엄마 선고하던 판사도 울먹였다 


 

꽃 선물 사왔다고 떄린 새엄마 선고하던 판사도 울먹였다 
댓글 0 조회   625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강승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한국에서 압도적 연봉 1위 직업
    659 41분전
  • 여초에서 공유하고 있는 이혼 전략 
    801 41분전
  • 앞으로 해외주식 접겠습니다 
    870 42분전
  • 닌텐도 스위치 흙수저 에디션
    877 2시간전
  • 강제 거울치료중인 일본인들 
    896 3시간전
  • 사진작가들 중 일부가 계속 욕 먹는 이유 
    613 3시간전
  • 이상한 거 배워 온 던파 공식 유튜브
    733 3시간전
  • 1 리븐 1,566,033P
  • 2 송강숙 2,0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