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삼촌이라고 부른 유대인 소녀 댓글 0 조회 616 15시간전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그 소녀는 바로 유대인 소녀 로사. 둘은 생일이 같다는 이유로 금방 친해졌다. 히틀러는 유대인 인것을 알고도 5년간 친분을 유지 했으며 17통의 편지 를 주고 받았다. 또한 5회의 사진 촬영 또한 하였다 소녀는 히틀러를 엉클 히틀러라고 불렀다. 소녀에게 보낸 편지와 같이 등봉된 사진에는 친애하는 로사 나나에게. 아돌프 히틀러가. 문구가 적힌 히틀러의 사인도 볼수있다. 1938년 히틀러의 수석 비서가 그녀의 신분을 눈치채고는 히틀러에게 편지를 주고 받는것을 금지 시켰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2.02 동해서 추가 유망구조 발견 최대 51억 배럴 매장 02.02 자녀가 외동일 때 강아지 키우면 좋은 점 02.02 은행원을 당황시킨 글씨체 02.02 4년 장사하고 현타 온 자영업자 02.02 요즘 핫한 인도 길거리 음식 02.02 훈훈한 일본의 어느 도시락집 02.02 남자 근육 정도 어느 정도가 제일 좋음? 02.02 심각해진 송도 아파트 반토막 02.02 오늘자 미국 FBI 근황 02.02 다이나믹 프랑스 산부인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