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실제로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댓글 0 조회 730 11.01 20:32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1912-2002) 히틀러를 보고 "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라는 평가를 남김 히틀러와 직접 대면하고 악수까지 나눈 유일한 한국인 강승님의 최신 글 11.29 "통일 삭제" 요즘 북한 근황 11.29 올해 많이 보였다는 여대생들 패션 스타일 11.29 미국은 자연재해 경보 뜨면 "이곳"부터 닫음 11.29 폭설에 차 막히자.. 버스 기사 컵라면 인증 논란 11.29 태국에서 유행하는 병역면제 인증샷 11.29 부산 산동네의 변신 11.29 이 와중에 스케일이 다른 중국 폭설 근황 11.29 세계 각국의 대표 도검류들 11.29 사진 작가 방해하는 야생동물들 11.29 대한민국에서 제일 작다는 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