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덱스 호요축제 폭탄테러 예고한 고닉 디시인 댓글 0 조회 645 11.02 08:25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한 고닉이 내일은 갤질을 3배로 할생각에 신난다고 글씀 행사장에서 줄을 기다리다 심심해진 그는 고닉으로 폭탄선언을 하게되는데 뜬금없이 폭탄 테러 예고 글을 씀 이글본 누군가 바로 112에 신고를 하게되었고 축제온 사람들은 밖에서 대기타야했으며 경찰 특공대 까지 출동하게된다 피해자들의 하소연의 글이 올라왔으며 폭탄 테러 예고한 유저는 제식 갤의 고닉으로 활동을 한 유저였고 현재는 글삭하고 튄모양이다 폭탄은 발견되지않고 기자들이 소식듣고 달려와서 취재 하고감 뉴스뜰듯 대박노님의 최신 글 11.29 해외여행에 미쳤다고 말하는 한국의 진실 11.29 가족이 생겨서 개행복 11.29 여성단체들 "동덕여대생 악마화 하지마라" 11.29 유럽 "한국한테 우크라 무기지원 촉구 결의" 11.29 동네 떠돌이 개 극카운터 11.29 어제 서울시 용산구에서 발견된 오물풍선 11.29 여자들에게 물어본 숲에 갇힌다면? 남자 vs 곰 11.29 엉덩이가 튼실한 눈사람 11.29 점유율 털리기 시작한 일본 자동차 11.29 우여곡절 통일벼의 아프리카 정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