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조회 764 11.08 11:2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11.27 처음 마시는 몇천원짜리 와인 후기 11.27 데이트폭력으로 매일 매일 여성이 죽어나가는 현실 11.27 5kg이 4.5kg이 되는 마법의 "그 귤" 근황 11.27 벌이 나타나자 고객님 지키는 디자이너쌤 11.27 동덕여대 학교 측 : 54억 피해추정액 재조사 들어간다 11.27 창원에서 카카오자전거가 폭망한 이유 11.27 요즘 신상 피자 가게들 11.27 부산 택시기사가 말하는 해운대 맛집 11.27 유독 한국에서 힘을 못 쓰는 KFC 메뉴 11.27 한파에 당황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