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드 정권 축출 후 시리아 근황 


 

아사드 정권 축출 후 시리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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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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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총재에 여성 임명 , 프랑스 독립 이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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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표현의 자유 강화 발표 

아사드 정권 시기 시리아의 언론 자유 지수는 179위, 177위 북한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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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S 지도자이자 현 시리아 과도정부 실권자 알 샤라와 기독교 지도자들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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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스를 방문한 프랑스, 독일 외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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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스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시리아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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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공연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다마스커스 시민들 


시리아 과도 정부는 화합과 화해를 위해 시리아 각지의 종교와 민족을 대표하는 1,200여명을 다마스커스로 초청하여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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