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 식당에서 옷값 10만원 내놓으라는 손님 댓글 0 조회 604 03.05 20:22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날달걀을 삶은 달걀인 줄 알고 이마로 깬 손님이 옷을 버렸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실이 전해졌다. 순두부찌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순두부랑 계란이랑 같이 나가는데 손님이 삶은 달걀인 줄 알고 머리로 깨다가 옷 버렸다고 한다"며 "옷값하고 목욕비 10만 원 달라고 하는데 물어줘야 하냐"라고 물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갓파님의 최신 글 03.06 한문철 유튜브에 뜬 오늘자 폭행 사건 ㄷㄷ 03.06 길 걷다가 친칠라를 주운 디시인 03.06 중국과 일본이 자기들꺼라고 우기려다 실패한 유물 03.06 지나친 관심에 낯가리는 경찰견 03.06 1월 매출을 정산받지 못했다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03.06 lg가 모바일 사업 철수했던 이유 03.06 여자 혼자 먹고 자고 생활하는 차 내부 모습 03.06 요즘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식당 03.06 실제로 주한미군이 철수했던 그날 03.06 라데온 9070, 9070XT 가격 걱정 안해도 되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