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선언문 "국민이 의사 핍박한 일 잊지 않을 것" 댓글 0 조회 745 9시간전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3.18 스드메의 문단속 시작한 국세청 03.18 노동청 다녀왔는데 감독관 존나 시원한 사람 걸림 03.18 현대차가 급히 수거해갔다는 전기차 03.18 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징병에 대한 민심 03.18 현직 버스기사가 일부 고객들에게 바라는 점 03.18 30알짜리 통으로 나온 진통제들 03.18 2025년 서울 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 03.18 삼성 반도체 평택 캠퍼스 최신 근황 03.18 대학가에 번지는 의대특혜 민심 03.18 남자친구 집을 처음 방문한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