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8000:1 글짓기 대회 수상자로 유명했던 소년 근황 댓글 0 조회 955 08.18 21:23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재발굴단에도 나왔던 영양 시골 소년 정여민군 어머니가 암환자라 요양하러 시골 살던 사연도 유명했는데 현재는 22살 군필 모델 지망생이라네요. 부모님은 아직 영양에 계시다네요.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11.11 "33살이면 아저씨인가요?" 여초 반응 11.11 아베한테 욕하고 감자탕 먹으러 오는 일본인 11.11 "고구려는 삼국을 통일할수 있었는데 안했다" 11.11 “신고자 한번 더 걸리면 신상 공개하겠다” 11.11 수상하게 치즈규동을 닮은 일족 11.11 블라인드 소아성애자.blind 11.11 파라마운트가 경기도 화성에 만든다는 테마파크 11.11 수능 4일의 기적 가능한가요? 11.11 개 무서운 장수말벌 실제 소리 ㄷㄷ 11.11 한국어 패치된 러시아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