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보러 미국 갔다가 10억 번사람 댓글 0 조회 872 09.10 22:09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야마다 가족 요코하마 거주중이고 아들과 함께 50-50 목격하려고 장기체류 (100일여행비자) 지금 다저스경기 계속 관람중. 남은경기 + 월드시리즈 다 보고 출국할거라고함 45-45경기때 저 공 튕긴거 아들이 글러브로 잡았다고함 저 공의 가치는 약 1억2000만엔정도로 추산중. 표값+숙박비+식비 다 뽑고 집도 생겼네 거기에 버블헤드 골드에디션까지 받았다고함 ㅋㅋㅋ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9.11 ㄹㅇ 이해가 안가는 퇴사 사유 09.11 한국에서 가장 음기가 강한 동네 ㄷㄷ 09.11 수도권과 지방의 가장 압도적 차이. 09.11 화웨이 3단 폴더블 폰 ㄷㄷㄷ 09.11 의외로 축복받았다는 식습관 09.11 미국에서 있었던 여선생과 남학생의 러브스토리 09.11 반포자이 국평도 40억을 찍었네요 09.11 "스팀 게섰거라"…엔씨소프트, PC게임 배급 사업 진출 09.11 한때 방문객의 90%가 한국인였던 스웨덴의 웹사이트 09.11 [오피셜] PS5 Pro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