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사관 서기관 사건 이후 댓글 0 조회 901 09.26 20:16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약 1. 사과하러 오라고 연락, 자비들여 가자마자 폰 압수 2. 출국했다고 구라쳤지만 아직 한국에 있었음 3. "우크라이나에서는 뒤에서 누군가 자기를 건드린다는 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거는 뭐 맞아도 할 말 없다" 라고 말하고 피해자 쫒아냄. 4. 외교관은 면책특권을 이용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사과도 없이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감.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11.14 오늘자 디씨 악플로 유죄 뜬 사람 11.14 소아암에 걸린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카드 11.14 특이점) 구글 AI Gemini 근황 11.14 동덕여대 취업박람회 참가한 인사담당자 후기 11.14 싱글벙글 요즘 시험지 학생 일러스트 11.14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치로 근황 11.14 어느 여자가 임신하고 느낀 이기적인 여자들 11.14 바람의나라 운영자 해킹사건 11.14 올해의 수능 수학 1번 문제 11.14 허리가 펴지고있다는 피사의사탑